제천시 수도관 11시간 만에 복구 완료…급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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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파열사고로 중단됐던 제천시내 수돗물 공급을 약 11시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수돗물이 나오지 않거나 흙탕물이 나오는 등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6일) 낮 2시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장곡취수장 근처에서 정수장으로 연결되는 메인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돗물 공급이 끊기며 제천시 전역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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