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상행선 통행이 전면 차단됐던 경부고속도로 영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사고 발생 38시간여 만에 완전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밤샘 복구 작업을 벌여 7일 오전 5시를 기해 3차로 통행을 재개, 사고 구간의 통행이 완전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경북지역본부는 그러나 사고가 난 절개지 경사면 복구를 위해 갓길에서는 여전히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2시 45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99㎞ 지점(부산 기점)에서 암반 5천t 가량이 도로로 쏟아지는 산사태가 발생했고 경북지역본부는 복구작업을 벌여 전체 3개 차로 가운데 1, 2차로의 통행을 6일 오전 5시부터 재개했다.
(영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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