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8시 50분쯤 경북 포항제철소 내 4고로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소방차 10여 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지만 화재 오인 신고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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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측은 1천3백도 씨가 넘는 쇳물 찌꺼기인 슬래그에 빗물이 쏟아지면서 폭발음이 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발로 인한 화재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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