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3년 07월 05일 -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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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전남지역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려서 농경지와 염전 침수를 비롯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토사 유실되고 축대가 무너지면서 일부 도로의 통행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사흘째 이어진 장맛비로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2.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106개 지역공약을 뒷받침할 정부의 세부 시행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정부 재정과 민자를 합쳐 모두 124조 원이 투입돼야 하는데 재원 마련 방안과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 서울 시내 학교 옆 성매매 업소들이 무더기로 강제 철거됐습니다. 계속되는 단속과 적발에도 근절되지 않던 성매매 업소들에 대해서 지자체와 경찰이 학교보건법을 적용해 철퇴를 내린 겁니다.

4.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가 주민편의를 위해서 밤 10시 이후에도 문을 여는 심야약국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월 최고 200만 원 정도 지원금을 받는 심야약국 중 상당수는 밤에 문이 닫혀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5.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인 9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분기 동안 하루에 1천억 원 이상 이익을 봤다는 겁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아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스마트폰 이외에는 실적이 좋지 않아서 삼성전자의 앞날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6. 해마다 여름철이면 폭우와 강풍 피해가 잇따릅니다. 시간당 100mm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강풍까지 분다면 보행과 운전에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요? 실험을 통해서 직접 알아봤습니다.

7. 앞으로 9일 뒤 공개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전문이 2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청와대와 국정원이 각기 따로 대화록을 작성했다는 건데 왜 2개가 작성된 건지 진본은 어떤 건지 논란이 일었습니다. 2개의 대화록에서 차이가 발견될 경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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