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한국 개인금융 업무 폐지 추진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홍콩상하이 은행인 HSBC은행이 오는 8일부터 한국의 개인금융 업무 폐지를 추진합니다.

HSBC는 본사의 글로벌 사업 재검토에 따라 한국내 11개 지점 가운데 10곳을 폐쇄하고 1개 지점은 기업금융 업무를 위해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HSBC는 또 추후 안내시까지 기존 개인금융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지만 신규 개인고객은 받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법령에 따라 HSBC의 지점 폐쇄 인가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고객 불편 등이 최소화되도록 관리감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HSBC은행은 지난 1984년에 한국에 지점을 처음 설립한 외국계 은행으로 자산규모 25조7천억원, 예금잔액은 4조9천억원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