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7월 국회 거듭 촉구…"민생국회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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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오늘(5일) "국회를 열어 을(乙)을 위한 민생입법을 처리할 것을 다시 제안한다"며 7월 임시국회 소집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7월 국회는 정쟁 없는 민생 국회"라며 "본회의장 보수니, 쉬는 시간이니 하는 말들이 민망하다.

국회가 하루 고단하면 국민이 하루 편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보육대란' 해결과 '남양유업 방지법' 처리, 그리고 비정규직·근로시간 단축과 검찰개혁법안 마무리 등을 7월 국회의 과제로 제시하면서 "여기에 정쟁 요소가 어디 있고 화급하지 않은 민생이 무엇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이어 "박근혜정부가 이명박 정권과 무엇이 다른지 찾아낼 방법이 없다.

정말 실망스럽다"고 말한 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그제 가계부채 청문회에서 "현재 가계부채가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한데 대해 "현 부총리의 무능력이 문제인지 대통령의 무관심이 문제인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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