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전문가협의체 파행…향방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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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문제 해결을 위해서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가 국회 권고안 제출을 앞두고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오는 8일까지 40일 간의 활동을 마치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 권고안을 내게 돼 있지만 현재로서는 합의안 제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서 전문가 협의체 활동이 끝난 이후의 송전탑 사태 향방이 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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