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쿨 비즈, 우리말로 하면 '시원 차림' 정도 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간편한 옷을 입자는 것인데, 서울시에서 이런 옷차림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오늘(5일) 패션쇼를 엽니다.
서울시청에서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넥타이를 풀고 가벼운 옷차림만 해도 체감 온도가 1, 2도는 내려가죠.
서울시는 여름철 업무 효율을 올리고, 에너지도 절약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신청사 앞 활짝라운지에서 '시원 차림' 교육 및 패션쇼를 개최합니다.
먼저 여름철 멋지게, 그리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시원 차림에 대해 교육하고, 서울시 직원과 대학생, 기업 대표 등이 참가하는 '시원 차림' 패션쇼를 펼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또 적정 실내온도인 섭씨 26도에서 28도를 유지하기 위해 1인 1부채 만들기 같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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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시민이 아동을 입양하면 최고 200만 원까지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발의된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오늘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에 따르면 입양가정에 입양 아동 1명당 100만 원, 장애아동의 경우엔 200만 원이 입양 축하금으로 지급합니다.
또 입양아동이 18살이 될 때까지 교통비도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관련 예산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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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 사업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기업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구로구가 기업의 복리 후생과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검토해 선정한 62개 업체와 장애인 2천여 명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