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남 호우특보…최고 200mm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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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도와 경상남도 일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새벽 1시 현재 전남 화순군, 함평군, 신안군 일대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 나주, 담양, 곡성 등 대부분 지역과 전북, 경남 산청, 광주광역시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시간당 70밀리미터가 넘는 기습폭우가 쏟아진 경기 남양주시와 구리시, 가평군 일대는 비구름이 빠르게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현재는 소강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내일(6일) 오전까지 충청과 남부지방에 시간당 30~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오겠고, 최고 2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계속 되다가 중북부지방은 아침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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