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4일) 10시쯤 서울 문정동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31살 홍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박모씨 등 10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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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4일) 10시쯤 서울 문정동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31살 홍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박모씨 등 10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