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새 '맞춤형 광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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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가 새로운 맞춤형 광고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트위터는 조만간 광고주들에게 트위터의 고객 정보를 제공해 해당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광고를 선보이도록 하는 새로운 광고 기법을 시험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새로 도입할 광고는 트위터의 광고 플랫폼에 광고주들이 특정 웹사이트 정보 파일이나 이메일 주소를 올리도록 한 뒤, 이를 트위터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메일과 연계시켜주는 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광고주들이 올리는 정보 파일이나 이메일 주소는 암호화된 형식으로 공유됩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과거에 특정 사업자가 보낸 소식지에 등록을 했거나 특정 웹사이트를 방문했거나 특정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트위터 이용자를 상대로 효과적인 맞춤형 광고를 할 수 있다고 트위터 측은 밝혔습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트위터의 올해 광고 수익이 지난 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5억 8천 2백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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