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 씨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육비 소송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씨는 트위터에 "아직도 의문을 가지거나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정리된 사안을 간단히 밝힌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씨는 "셋째 아들의 양육비 문제는 모두 지급된 것으로 판결이 났고 아이는 지난달에 호적에 올렸다"면서 "아이를 홀트에 맡겼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썼습니다.
이 씨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거나 혼외아들을 홀트 아동복지회에 맡겼다는 등의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한 겁니다.
이 씨는 이어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분들께는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 혼외아들의 생모로부터 약속한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당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