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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치 향한 뜨거운 땀방울…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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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으로 성큼 다가온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 대표선수들의 몸풀기가 오늘(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 벤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 선수와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급 이규혁 선수 등이 태릉 선수촌 빙상장에서 본격 빙상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색적으로 쇼트트랙 훈련장에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전지훈련 전까지 웨이트와 사이클 훈련도 병행하며 기초 체력 다지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소치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들의 모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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