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연구단 유치에 지역대학이 소외되고 있어 거점지구인 대전의 과학벨트 연구능력 약화가 우려됩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올 6월까지 3차례 공모를 통해 모두 20개의 연구단을 선정했지만, 대전에는 카이스트 연구단 3개가 선정돼 300억이 지원되는 반면, 포항과 울산 등에는 7개의 연구단이 선정돼 해마다 700억 원의 정부연구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충남대를 비롯한 지역대학들은 해외 우수연구인력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연봉조건 등을 제시하기 어려워 지금까지 3차례 공모에 한 번도 지원하지 못해 거점지구 소외론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