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 건보 의무화 정책, 시행 연기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 보험 개혁법인 '오바마 케어'의 핵심 조항 시행이 연기됐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내고 직원 50명 이상인 미국 기업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정책 시행을 1년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관련 조항이 난해해 효과적으로 시행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었다"고 연기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른바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이 정책은 고용주가 의무적으로 건강보험혜택을 제공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돼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