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반정부 시위 사태로 카이로에서 7명이 숨졌다고 의료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이 소식통들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이에 반대하는 세력간 충돌 과정에서 7명이 숨졌으며, 카이로 인근 지역에서는 1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총상이 깊어 목숨이 위태로운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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