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일 대통령실은 주마 대통령이 모든 국민이 만델라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만델라의 생일인 7월 18일은 유엔에 의해 '국제 만델라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관련 행사가 치러집니다.
남아공 민주화의 상징이자 첫 흑인 대통령인 만델라는 폐 감염증이 재발해 지난 8일 수도 프리토리아의 병원에 입원했고 23일 밤부터 위독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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