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7시 5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 입구 이면도로에서 62살 A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길을 걷던 13살 초등학생 B군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에 깔리게 된 B군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차량기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학생을 보지 못했고 바퀴에 무언가 깔린 느낌이 들어 다시 후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사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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