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홍광호 콘서트 5~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지컬 배우 홍광호 씨가 콘서트 무대로 팬들을 만납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닥터지바고,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해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는데요.
가수 에매랄드 캐슬의 곡 '발걸음'의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뮤지컬 대표곡들과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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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뮤직 페스티벌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보사노바, 삼바 등 브라질 음악과 댄스를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가 열립니다.
브라질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파비오 까또레와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와 고로, 또 국내 가수 주윤하, 피아니스트 윤 한 등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해 브라질 음악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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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밴드 9집 앨범 '릴 임펄스' 발매]
윤도현 밴드, YB가 9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미스터리 등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록 사운드의 10곡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릴 테이프에 멤버 전원이 한 번에 녹음하는 '원테이크' 방식으로 제작돼 악기와 보컬의 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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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7집 '럭키 넘버스' 발매]
국내 1세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7번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 곡 뱀을 비롯해 랩의 라임을 살린 리듬감이 돋보이는 곡들로, UV의 뮤지, 기타리스트 정재일 등 동료 뮤지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