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2일 오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침수 위험으로 통제된 출입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연합
2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촉구 시위자와 경찰들이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쓴 채 서 있다./연합
장맛비가 내리는 2일 오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침수 위험으로 통제된 출입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연합
2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촉구 시위자와 경찰들이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쓴 채 서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