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 세계 최대 규모 영상체험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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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상문화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부산 센텀시티가 또 한차례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가 될 영상체험장이 건설됩니다.

진재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대의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여기에 직간접적인 영상영화인프라가 사실상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바로 부산 센텀시티입니다.

화면 높이 8m에 폭이 40m나 되는 거대한 스크린! 앉아 있으면 지구의 아름다움에 그대로 빠져듭니다.

영국의 공영방송사가 만든 지구환경영상 콘텐츠가 일본의 대표적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인 세가사미사의 첨단기술과 결합해 준비 중인 세계 최초의 대자연 체감 박물관입니다.

컨텐츠와 그 시설이 들어서면 그 규모만 축구장 두 개 면적에 맞먹습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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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영화와 영상, 게임산업이 집적되고 있는 부산 센텀시티입니다.

세가사미사는 최근 부지대금 1천 136억 원을 부산시에 모두 지불하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했습니다.

[명재은/(주)UEC코리아 : 세가사미사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결합이 됐기 때문에 우리 지역 사회에 있는 IT와 영상 관련 업체에도 상당히 시너지 효과가 있고….]

여기에는 디지털 기술이 집적한 테마파크도 들어서면서 부산 센텀시티가 명실상부한 영상체험공간으로 진화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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