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크레인 탑승함 추락…근로자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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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한 고철재활용업체 전기시설 설치 현장에서 크레인에 달린 탑승함(바스켓)이 6∼7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함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정모(62)씨가 숨졌다.

함께 일하던 오모(43)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현장 근무자를 상대로 공사현장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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