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세, 주요 은행 시중금리에도 영향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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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버냉키 쇼크로 촉발된 금리 상승세가 시중금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4.14%~ 4.45%선이던 신용대출을 4.61%~6.02%로 올렸습니다.

적격대출의 경우 국민은행은 4.27~4.72%선이던 이자율을 연 4.4~4.85%로 올렸고, 농협도 4.31~4.5%대로 인상했습니다.

이렇게 시중금리가 전방위로 오르면서 기존 대출자 이자 부담이 늘고 신규 대출 수요도 위축돼 부동산 경기에도 여파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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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수입 맥주 판매 매출이 처음으로 와인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한 대형마트가 지난달 주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수입맥주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16억 원을 기록해 와인보다 1억원 가량 더 팔렸습니다.

5년 전에는 수입맥주 매출이 와인 매출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맥주 수입액이 5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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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사양의 스마트 폰을 살 때 우리 국민들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값에 구입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작년에 한국에서 팔린 이른바 프리미엄 폰의 평균 판매가가 643.3 달러로 조사 대상 48개국 중 814달러인 홍콩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프리미엄급 뿐만 아니라 기본형 스마트폰도 182달러에 팔려,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평균 판매가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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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이번 달부터 세무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사대상 기업이나 개인의 불만을 수렴해 시정조치 등 업무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이런 내용의 납세자 권익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해 오늘(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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