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단속 국토부 직원, 4.5t 트럭에 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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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43분께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과적 단속을 하던 고모(43)씨가 4.5t 화물 트럭(운전사 송모·64)에 깔려 숨졌다.

국토해양부 소속 직원인 고씨는 계측기 미설치 차선에 진입한 송씨의 트럭을 다른 차선으로 유도하다가 후진하는 차량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를 낸 송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나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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