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맞아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음식물 쓰레기가 쉽게 부패하고 냄새도 많이 나면서 생긴 추세입니다.
여기에 6월부터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면서 '어떻게 하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루로 만드는 분쇄식, 냄새나지 않게 얼리는 냉동식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업계는 이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보급 확산될 경우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종량제 봉투 소비를 1/3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10만대 정도인 시장규모가 올해 15만 대, 내년에는 20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고를 때 어떤 걸 고려해야할까요? 분쇄식이 좋은지, 아니면 냉동식이 좋은지 오늘 8시 뉴스에서 비교 시연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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