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감위 "은행권 유동성 경색 해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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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금융당국자들이 중국 은행권 유동성 경색 사태와 관련해 연일 진화 발언을 하고 나섰습니다.

상하이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한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현재 유동성 문제는 없다며 중국 은행권이 충분한 지급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며칠간 은행권에서 발생한 유동성 긴장 문제는 이미 해결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금융당국자가 은행권의 유동성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지난 28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 행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앞서 저우샤오촨 행장은 중국 금융권이 정상적인 수준의 2배에 해당하는 1조 5천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278조 원의 지급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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