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여성 성매매시킨 다방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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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은 장애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60대 다방업주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에서 다방을 운영하면서 이달 초 정신지체 2급 장애인 여성을 고용해 6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키고 3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생활정보지를 보고 찾아온 장애인 여성에게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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