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음식점 화재…1명 부상, 95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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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9일)밤 서울 청담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한 명이 다쳤습니다. 부산에선 영업을 준비하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학휘 기잡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급하게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15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9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51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주방에 있던 가스레인지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엔 부산 전포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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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36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쳤고 노래방 기기 등이 타면서 1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영업 준비를 하던 중 노래방 기기 근처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앞유리가 다 깨졌고, 화물차는 운전석이 찌그러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인천 연수동 수리봉사거리에서 4.5톤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1살 박 모 씨와 버스 승객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하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버스를 들이받았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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