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건설업자 윤씨에게 성접대를 받은 인물로 지목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입원 중인 서울의 한 대학병원 병실을 방문해 김 전 차관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팀 관계자는 "김 전 차관 측과 수차례 일정을 조율하다 오늘 아침 출장 조사를 결정해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5명이 방문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달 중순까지 김 전 차관에게 3차례 출석을 통보했지만, 김 전 차관은 맹장수술 등으로 건강이 나빠져 입원 치료중이라며 출석에 응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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