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반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동북동쪽 20㎞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민감한 사람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미세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들어 군산 해역에 규모 2.0∼3.0 안팎의 지진은 빈번히 발생한다"면서, "하지만 미세한 수준으로 지진으로 말미암은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들어 어청도 인근에서는 규모 2.1에서 2.8 가량의 지진이 모두 14차례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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