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극렬 단체 회원이 국립미술관에 전시된 명화 '건초마차'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림을 훼손한 폴 매닝은 부권 회복 운동 단체인 '파더스4저스티스'의 회원으로 그림에다 손바닥 크기만 한 자신의 아들 사진을 본드로 붙여놨다고 미술관 측이 밝혔습니다.
폴 매닝이 현장에서 체포된 직후 이 단체는 이혼한 배우자 때문에 '극렬 행동'을 벌였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혼한 아버지에게 자녀의 접견권을 강화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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