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 나흘 만에 하락 마감

다우, 15,000선 다시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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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최근 사흘간의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대체로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4.66포인트, 0.76% 내린 14,909.8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6.92포인트, 0.43% 하락한 1,606.28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1.38포인트, 0.04% 오른 3,403.25에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증시의 최대 화두였던 양적완화 축소 문제를 놓고 미국 중앙은행 고위관계자들의 발언 내용이 엇갈린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제레미 스타인 이사는 9월쯤 연준이 양적완화 축소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반면,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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