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탈세 신고 포상금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탈세 관련 자료를 신고했을 때, 탈루 세액 기준으로 5천만 원에서 5억 원 사이는 세액의 15%, 5억에서 20억 원 사이는 포상금 7천 500만 원에 5억 원 초과액의 10%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은닉 재산에 대한 신고포상금도 큰 폭으로 올려 새 기준을 적용할 경우 13억 원 이상의 은닉 재산을 신고하면 1억 원 이상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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