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수영 꿈나무와 릴레이 수영 대결 팽팽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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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멤버들이 초등학교 다이빙 선수들과 대결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녹화에서 김병만과 은지원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멤버들은 초등학교 다이빙 선수들과 함께 다이빙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다이빙 꿈나무들과 릴레이 수영 대결을 펼치기도. ‘맨친’ 멤버들은 전직 수영선수 유이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가진 강호동, 김현중, 김병만, 은지원 등이 있어 자신들의 승리를 확신했다.

하지만 다이빙 꿈나무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아 이들의 릴레이 수영대결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팽팽했다는 후문.

‘맨친’ 멤버들과 수영 꿈나무들의 릴레이 수영 대결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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