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다이빙 자격증, 3개 소유” 맨친 멤버 긴장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멤버들이 새롭게 합류한 김병만의 다이빙 자격증에 놀랐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녹화에서 김병만이 덤블링을 하며 등장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특히 김병만은 다이빙 자격증을 3개나 가지고 있는 상태. 이 자격증은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는 자격증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맨친’ 멤버들은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김병만은 다이빙을 위한 기초체력훈련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완벽하게 훈련을 마쳐 단숨에 다이빙 기대주로 등극했다. ‘맨친’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가 7월 11일에 열리는 제1회 김천시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의 참가를 강요받는 상황까지 펼쳐졌다.

김병만과 함께 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방송은 30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