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서울 남산공원 인근 도로인 소월로와 소파로에 관광버스 33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운영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도심권의 고질적인 관광버스 주차난을 해결을 위해 주차장 조성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주차가 허용됐던 남산공원 주변 5개 구간 중 3개 구간에서 주차를 금지하고 대신 2곳에 관광버스 전용주차장을 운영합니다.
승용차가 이곳에 주·정차하면 4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서울 도심에 관광버스 주차장 24곳을 조성했지만 관광객이 계속 증가해 2020년까지 관광버스 주차장을 최대 37곳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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