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니면서 쓰는 태블릿이나 노트북 PC는 오래 쓰다 보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핵심 부품인 CPU도 이런 부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4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노트북 컴퓨터인데요,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연속으로 6시간 넘게 볼 수 있도록 배터리 성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전 세대의 제품과 비교해 실제 작업에는 1.5배, 대기 상태에서는 최대 3배까지 배터리가 오래 간다고 합니다.
그래픽 처리 성능도 좋아져서, 디지털 전광판에서 울트라 HD급 동영상도 끊김 없이 구동할 수 있고, 무선으로 다른 모니터에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이희성/인텔코리아 대표 : 태블릿이나 노트북, 2가지를 하나로 묶는 투인원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주 얇고 성능 좋은 울트라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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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극장 스크린의 화면 비율과 비슷한 모니터를 탑재한 일체형 PC입니다.
16:9 화면의 1.3배, 5:4 화면의 2배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와이드 동영상을 보면서 채팅이나 인터넷 서핑이 가능해, 멀티태스킹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필용/LG전자 PC상품기획팀 차장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화면분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시면 최대 4개까지 화면을 분할해서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또 독립형 TV 튜너를 내장해서 모니터 기능을 TV로까지 확장한 게 특징인데요, 픽처 인 픽처 기능으로 실시간 TV를 보면서 PC 작업을 하는 것도 편리할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창을 여러 개 띄워 놓으니까 화려하기는 한데, 실생활에서 어느 정도 쓸모가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자신의 PC나 TV 사용 패턴을 고려해 깐깐하게 판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