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서울숲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또 비가 잠시 그쳤는데요, 이렇게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전까지는 이렇게 서울 경기와 강원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아쉬운데요, 그래도 비 내리는 경치가 운치가 있죠.
제 뒤에 분수에서 내뿜는 시원한 물줄기 보시면서 더위 식혀보시죠.
보이진 않지만 연못 안에는 큰 잉어들도 살고 있는데요, 이곳 서울숲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쉼터 뿐 아니라 동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으니까요, 언제든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북부 지방의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8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는데요, 낮부터는 역시 내륙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특히 주말 동안에는 더 더워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아서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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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낮부터는 내륙 일부에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광주 대구 30도로 어제처럼 덥겠습니다.
일요일에 제주도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월요일 밤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돼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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