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 성장률 2.7%로 상향…"지나친 낙관"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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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호조에 힘입어서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7%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3%대 성장을 달성해서 경기 회복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발 악재를 비롯한 대외경제 여건에 비춰볼 때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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