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수표 위조범 정체는 '전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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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짜리 위조 수표를 은행에 주고 현금화해 찾아가 경찰이 공개 수배한 최영길 씨는 전직 경찰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최 씨가 1982년부터 90년까지 서울청 형사기동대에서 근무하다가 해임된 전직 경찰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범행당시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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