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증시 강세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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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가 증시의 강세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8센트 오른 배럴당 95.5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9센트 오른 배럴당 101.65 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축소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이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4월 말 발표한 잠정치나 지난달 말 내놓은 수정치보다 낮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2.4%에도 못 미치는 성장세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는 지난주와 변화가 없었으며, 금값은 온스당 1,229.80달러로 지난 2010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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