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7월 2일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상층 기압골이 접근하는 7월 2일에는 장마전선이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장마전선이 수요일인 3일까지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돼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음 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겠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은 서울의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는 7월 1일에도 서울의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겠지만 장맛비가 내리는 7월 2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26도까지 떨어지는 등 더위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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