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경남고 덕형관과 인천세관 구 창고와 부속동, 인천 구 대화조 사무소를 각각 문화재로 등록예고 했습니다.
경남고 덕형관은 1950년재 건축가 이천승이 설계한 근대 모더니즘 양식인 원형 평면의 교육시설로,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인천세관 옛 창고는 100여년 전 인천개항과 근대세관의 관세행정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 유산이란 점이 높이 평가됐고, 인천 옛 대화조 사무소는 일제 강점기에 인천항에서 조운업을 하던 하역회사 사무소 건물로, 인천 일본 조계지에 현존하는 유일한 정가 양식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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