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자신에게 판소리를 배우던 10대 여제자 2명을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경남의 한 지역 국악단장 최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씨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판소리를 가르쳤던 15살 제자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신의 집 등에서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또 같은 기간 11살짜리 제자도 2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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