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종군사진사로 참전했던 80대 미국인 노병이 당시 참상을 담은 미공개 사진 2백점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폐허가 된 전쟁터 곳곳의 참상과 일상화된 죽음 앞에 선 공포와 혼란,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우정과 삶의 의지가 오롯이 담겨 있는 사진들입니다.
1952년, 22살 젊은 나이에 미 7사단 종군 사진사로 강원도 철원 전투에 참전했던 샘 로젠팰드씨가 역사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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