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균 임금 금융업 349만 원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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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민 월평균 임금은 금융·보험업이 349만원으로 최고였으며 숙박·음식점업이 141만원으로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가 서울시민 임금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서울시민의 산업별 월평균 최고와 최저 임금은 2.5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편 숙박·음식점업, 부동산·임대업 등은 연평균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 3.0% 보다 낮았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임금상승폭을 살펴본 결과 상승폭이 가장 큰 업종은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업으로 7.9% 증가했고 같은 기간 부동산·임대업의 임금상승폭은 0.54%로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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