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영향을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1년 전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미국의 출구 전략을 이미 감안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피치는 국가 신용등급 평가를 위해 오늘부터 사흘간 기획재정부와 연례 협의에 들어갑니다.
피치는 지난해 9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리면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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