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의 개인정보 수집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망명을 돕고 있는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는 "스노든이 홍콩을 떠나기 전 에콰도르 정부로부터 난민 관련 서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산지는 그러나 이 서류가 에콰도르를 스노든의 망명지로 곧바로 승인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산지는 "스노든이 위키리크스 구성원인 세라 해리슨과 동행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상태에서 우리 법률팀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키리크스의 크리스틴 흐라픈손 대변인은 아이슬란드를 비롯한 다른 나라에도 스노든의 망명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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