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마약 수출 시도' 재미동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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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에 마약을 밀반출하려던 한인 마약 조직이 미국 당국에 검거됐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연방검찰과 연방수사국은 마약을 만들고 공급한 혐의로 이 모 씨 등 마약 조직원 4명을 최근 체포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는 이 씨와 조직원들은 25년간 집에서 마약을 제조해 뉴욕의 한인 유흥가 등지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 씨 일당이 한국에 대량의 코카인을 반출하려고 공모한 증거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한국계 연방수사국 요원을 마약 조직원으로 위장해 투입하는 등 1년 넘게 치밀하게 수사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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