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전주 공장 주간 2교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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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트럭부문 주간 2교대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노사가 오늘(24일) 제15차 노사협의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주간 2교대 도입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트럭공장까지 2교대가 시행되면 현대차 국내 모든 공장의 주간 2교대 도입이 마무리됩니다.

회사 측은 2교대 도입으로 연간 6만대 수준인 생산 대수가 10만 대까지 증가하고 전주공장에서 1천명가량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2교대 도입 합의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생산대수 등을 놓고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조의 주말 특근 거부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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